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레벨 3, 4가 끝이 났다..! 어느새 우테코도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..😭
드디어 대망의 데모데이 .. !
우리 팀은 오전 부스로 배치되었다. 깔끔하고 단정한 컨셉에 맞춰 부스를 꾸미고 부스 방문 손님(?)들을 맞이했다. 예전에 서비스직 알바했던 톤이 저절로 나왔던 게 신기했다 ㅋㅋㅋㅋㅋㅋ
저희 서비스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~? 아 없으시다구요~? 그럼 앉아서 사용해 보고 가세요~!
크루들에게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우리 서비스를 직접 사용할 수 있게 홍보했다. 웹으로도, 모바일로도 사용이 가능한 점을 어필했고, 프리코스를 웹으로 즐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. 우테코 크루가 아닌 외부인들도 많이 오셔서 서비스를 사용하고 가셨다. 4개월 동안 열심히 만든 서비스를 잘 사용해주시니 감사할 따름..🩷
그리고 사용자도 급증한 데이터를 볼 수 있었다!
(중간의 피크는 프리코스 단톡방에 약한 런칭했던 날)
오후 시간에는 자유롭게 부스들을 돌아다녔다. 모든 오후 부스들을 투어하고 도장도 받았다! 라이트닝 토크도 끝날 즈음에 방문했는데 깜빡하고 도장을 못 받음..ㅠ
도장 이벤트 상품인 상품권도 받았다! 오예
그럼 데모데이 끝!
프로젝트 기간 동안 고생한 팀원들, 크루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!!!!
'우아한테크코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프로젝트 성능 개선기 (번들 사이즈 최적화를 통한 웹 성능 최적화) (0) | 2024.10.31 |
---|---|
사용자 피드백 반영하기 (수정 기능, 반응형 랜딩+헤더 구현) (0) | 2024.10.31 |
'위로 가기 버튼' 스크롤 이벤트 최적화하기 (0) | 2024.10.20 |
웹 사이트의 성능을 높여보자 (2) (같은 건 매번 새로 요청하지 않기, 최소한의 변경만 일으키기) (0) | 2024.09.17 |
S3, AWS CloudFront(CDN) 캐시 설정의 차이점 (0) | 2024.09.17 |